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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1호 영입이 임박했다. 두 명을 동시에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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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영입 리스트는 또 있다. 헤오르히 수다코우(FC 샤흐타르 도네츠크)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첼시의 코너 갤러거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수다코우가 현실적인 옵션으로 알려졌다. 수다코우는 아스널, 첼시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로선 토트넘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팀토크는 '히메네스와 수다코우 영입료는 1억 500만 유로다.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025시즌 성장을 바라고 있다. 그의 필요는 추가 사항으로 간주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