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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티모 베르너(토트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팀토크는 '베르너는 토트넘 완전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토트넘에 합류한 뒤 다시 활기를 찾은 모습이었다. 다만, 시즌 막판 허벅지 부상이 있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베르너 영입을 기뻐하는 듯했다. 토트넘은 6월 14일 이전에 확정해야 한다. 완전 이적을 원할 경우 145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베르너의 라이프치히 시간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라이프치히는 베르너의 부상 상태를 확인했다. 베르너의 미래는 명확하지 않다. 라이프치히는 이제 막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베르너의 행보를 당분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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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