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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야말로 '해줘 축구', '독박 축구'다. 토트넘의 전술은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손흥민이다.
CIES는 손흥민과 히샬리송이 나란히 1, 2위에 오른 것에 대해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수비 상황 시 공격수들에게 높은 수비 가담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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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번리전에 좋은 기억이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12월 열린 대결에서 70m '원더골'을 폭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