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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팀토크는 '호이비에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뒤 대부분 벤치에 앉아 있는다. 그는 부상 선수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대부분 벤치에서 시작했다. 경기에 나섰을 때는 편안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파괴자로 여겨졌다.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었지만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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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