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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런던의 왕'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볼 수 없는 것일까.
바이에른 뮌헨은 승리에도 환하게 웃을 수 없었다. 케인의 부상 우려 때문이다. 데일리스타는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의 다소 어두운 시즌에도 가장 밝은 빛을 발했다. 하지만 그가 UCL 무대에서 아스널을 상대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도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다. 잉글랜드는 3월 A매치에서 브라질, 벨기에와 격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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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