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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이 어떤 제안이 오더라도 '쏜캡' 손흥민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영국의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일부 매체는 사우디 클럽들이 이번여름 손흥민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몸담은 파리생제르맹도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차 손흥민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계약기간이 1년 남짓 남은 스타 선수들에게 흔히 벌어지는 루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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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장을 맡은 손흥민은 23경기에 나서 12골 6도움을 폭발했다.
손흥민은 내달 3일 크리스탈팰리스와 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13호골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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