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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가슴을 쓸어내렸다. 황희찬이 워밍업 도중 쓰러졌다. 다행히 치료를 받고 일어났다.
울버햄턴은 황희찬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파블로 사라비아와 페드루 네투에게 그 뒤를 받치게 했다. 라얀 아잇-누리와 넬송 세메두가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은 마리오 르미나와 주앙 고메스가 맡는다. 수비진은 토티 고메스, 크레이그 도슨, 막시밀리안 킬먼이 구축한다. 골문은 조세 사가 지킨다.
셰필드는 리안 브루스터, 제임스 맥아티, 야세르 라루치, 제이든 보글, 구스타보 하머, 비니시우스 데 소우자 코스타, 올리버 노우드, 아넬 아흐메드호지치, 잭 로빈슨, 오스턴 트러스티, 이보 그르비치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