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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 데이비스가 토트넘을 구한 '이름 없는 영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그는 정작 '캡틴' 손흥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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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데이비스에게 평점 8점을 줬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자칫 이른 시간 실점할 수 있었다. 데이비스가 막아냈다. 로메로와 경기를 잘 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11 10:22 | 최종수정 2023-12-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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