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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3~4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뉴캐슬에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5분 손흥민이 패스를 찔어줬다. 클루세프스키가 잡고 패스를 내줬다. 히샬리송이 슈팅했다. 셰어 맞고 나갔다. 코너킥은 무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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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데이비스가 패스를 열었다.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그대로 감아서 크로스를 올렸다. 히샬리송이 슬라이딩을 시도했다. 발에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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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또 손흥민이 왼쪽을 뚫어냈다. 트리피어와 다시 일대일을 펼쳤다. 개인기로 트리피어를 제쳤다. 또 다시 크로스. 이번에는 히샬리송이 골로 연결했다. 2-0이 됐다 .
전반 41분에는 존슨이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대를 때리고 나갔다. 44분에는 손흥민이 폭풍질주를 이어갔다. 손흥민이 패스를 찌르고 클루셰프스키가 크로스했다.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