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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크데프랭스(프랑스 파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PSG)이 뉴캐슬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뉴캐슬도 4-3-3 전형이다. 고든과 이사크, 알미론이 스리톱을 구성한다. 조엘링톤, 기마랑이스, 마일리가 허리에 선다. 리브라멘토와 셰어, 라셀레스, 트리피어가 포백을 구축한다. 포프가 골문을 지킨다.
이강인은 A매치 2연전을 치르고 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A매치 직후 열린 AS모나코와의 경기에서도 결장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그만큼 체력을 충전했고 동시에 경기에 대한 열망이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