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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게 팀이야?"
이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가 만 26세의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친구들이 주최한 나이트 클럽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리 계획돼 있었던 축하 행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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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30골을 터뜨렸던 래시포드는 올 시즌 극도로 부진하다. 14경기에 출전, 1골밖에 넣지 못했다. 팀도 부진하다. 맨유는 이번 시즌 EPL에서 5승5패(승점 15)를 기록해 리그 8위로 처져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