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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캡틴' 손흥민(31·토트넘)이 10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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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10월 베스트 11에 뽑힌 선수들은 중원에 더글라스 루이즈(애스턴 빌라),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리버풀)과 포진했다. 포백에는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 로메로, 에단 피노크(브렌트포드), 비탈리 미콜렌코(에버턴)가 늘어섰다. 골키퍼에는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의 이름이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