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청천벽력'이다. 맨유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5)가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르티네스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
기사입력 2023-10-03 12:09 | 최종수정 2023-10-03 12:1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