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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NG' 모하메드 살라(31·리버풀)가 일생일대의 결단으로 '인생 잭팟'을 터뜨린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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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선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 구단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작으로 사디오 마네 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떤 가능성이든 열려있다는걸 시사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7 16:09 | 최종수정 2023-08-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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