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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맨유가 7월 1일 전에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와의 개인협상을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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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민재는 올 여름 동안 한국에서 군복무(기초군사훈련)을 하기로 예정돼 있다. 이것은 맨유가 김민재를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기 위한 계획을 가속화하는 또 다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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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3 09:40 | 최종수정 2023-05-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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