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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비타민걸스와 함께 게릴라 이벤트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충남아산FC 홍보마케팅팀 하태진 대리는 "시민분들에게 홈 개막전을 알릴 뿐만 아니라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우리 구단의 주인은 시민분들이다.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으로 팬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3월 1일 오후 4시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