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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8500만 파운드 스타' 다윈 누녜스(리버풀)의 몸상태에 물음표가 붙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 '누녜스가 트리피어의 끔찍한 태클 탓에 부상을 입었다. 놀랍게도 주심은 프리킥을 주는 데 그쳤다. 팬들은 좌절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누녜스의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 나는 왜 심판이 그런 판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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