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원 삼성이 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 전문 아티스트' 광작가와 손잡고 클럽송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광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재탄생한 수원의 역사적 장면 12개는 지난 1월부터 숏폼 형태로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종 완성본인 '나의 사랑 나의 수원' 클럽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게 됐다. 이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와의 2023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홈경기에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