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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가르나초는 제이든 산초, 안토니 엘랑가 등보다 앞서 나갈 만큼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가르나초는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는 잘못된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가르나초는 많은 곳에서 관심을 받은 뒤 맨유에 남을 준비가 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가르나초는 2024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그는 2028년 6월까지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돼 있다. 맨유는 그에게 매주 3만2000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