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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버햄턴 황희찬이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6.3점의 평점을 매겼다. 나쁘지 않은 평점이었다. 물론 중원의 에이스 네베스는 8.8점의 최고점을 받았고, 센터백 킬리만(8.5점), 도슨(7.5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 리버풀 간판 스트라이커 살라는 5.7점으로 최악의 평점. 리버풀의 또 다른 공격수 누네즈(6.1점)도 황희찬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