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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있는 토트넘.
때문에 인터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밀란 슈크리니아르 등과 연계가 됐지만 이 선수들은 토트넘행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새로운 타깃이 칼룰루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토트넘이 칼룰루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와 영입전을 펼칠 전망. 토트넘은 계약의 일환으로 자펫 탕강가까지 내줄 태세다. AC밀란은 탕강가 카드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