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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팬들은 네이마르의 선택을 두고 비판을 보내고 있다.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지만, 과연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인지는 물음표가 붙는다는 이야기다.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 5경기 중 3경기에서 나섰다. 2골을 넣었지만, 그 중 하나는 페널티킥이었다. 한 팬은 "3경기 출전, 2경기 결장, 이러고도 최고?"라고 비꼬았다. 소사에 관해서도 의문의 시선을 보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