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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아직 안정화를 찾지 못한 모습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이 호날두 딜레마에 직면했다. 호날두가 설 자리가 없다. 카세미루는 사우스햄턴전에서 바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이 세울 수 있는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에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봤다. 2선에는 안토니 엘랑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를 예측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다. 포백에는 타이럴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롯이다. 골문은 변함 없이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킬 것으로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