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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구단 최초로 15세이하 유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 U-15팀(금산중·이하 전북)이 개인상 부문도 싹쓸이했다.
전남 주장 장준범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은성 조수영 임아현 채명성 배선영 김소연에게 심판상이 돌아갔다.
천안=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2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 시상 내역
GROUND.N 최우수선수상=김수형(전북)
베스트 영플레이어상=김환희(전북)
최우수지도자상=이광현 감독, 장성호 코치(이상 전북)
GROUND.N 득점상=한석진(전북·9골)
우수선수상=장준범(전남)
심판상=이은성 조수영 임아현 채명성 배선영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