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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0년생 제드 스펜스(노팅엄) '나비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 매체는 '노팅엄은 윌리엄스 영입을 위해 당초 11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400만 파운드의 추가 가격을 제시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거절했다. 리버풀은 분할 없이 15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2019년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윌리엄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열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