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의 '빅 픽처'가 공개됐다.
이 매체는 3년 뒤 리버풀이 활용할 수 있는 '끝판왕' 라인업을 예상했다. 4-3-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디아즈, 다윈 누녜스(23), 안토니(22·아약스)가 꾸릴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은 파비우 카르발류(20·풀럼), 파비뉴, 벨링엄이다. 수비는 로버트슨, 데 리흐트, 이브라히마 코나테, 알렉산더-아놀드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은 알리송 베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