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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칠레의 레전드' 아르투로 비달이 화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비달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41경기에 나섰다. 물론 아쉽게 2위에 머물며 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대신 코파이탈리아를 품었다.
비달의 고국인 칠레 대표팀은 한국과 6일 A매치를 치르지만, 아쉽게 비달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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