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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할아버지가 됐다.
이 소식은, 지단 감독이 할아버지가 됐다는 뉴스였다. 지단의 나이는 이제 49세다. 지단 감독은 1994년 베로니크와 결혼했고, 1995년 엔조를 낳았다.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물러난 후 현재 야인으로 있다. 파리생제르맹이 지단 감독 선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단 감독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답을 주지 않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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