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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난 불평하지 않았다."
아스널은 1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롭 홀딩이 손흥민을 전담마크하다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콘테 감독은 경기 뒤 "아르테타 감독은 불평을 그만 둘 필요가 있다. 퇴장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17일 뉴캐슬-23일 에버턴과 격돌한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걸린 4위의 운명이 걸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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