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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은 '친정팀'인가.
문제는 연봉이다. 유벤투스는 포그바를 원하지만, 거액을 쓸 생각은 없다. 풋볼 이탈리아는 '유벤투스가 포그바에 670만파운드의 연봉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1270만파운드를 받았다. 절반 밖에 안되는 금액이다. 포그바가 이를 받아들이지는 미지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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