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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19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매각을 결정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일화가 공개됐다. 첼시의 매각 결정이후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있지만, 알고보면 총기로 중무장한 개인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면서, 유사시에 탈출용 개인 제트기를 공항에 상주시킨 인물이었다는 것. 검은 세력과의 연계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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