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챔피언십 풀백을 노리는 토트넘.
스펜스는 미들즈브러와의 계약이 1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 미들즈브러는 올여름 스펜스를 팔아 돈을 벌 계획을 세웠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풀백 라인 개선을 원하기에, 토트넘이 스펜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