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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웅물 스파이더맨의 세리머니를 펼쳐오던 손흥민(토트넘)이 새해 첫 경기에서 토트넘 팬의 영웅으로 우뚝 섰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실시간 문자중계에서 손흥민이 산체스를 향해 "환상적인 배달"을 했다고 극찬했다.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1점을 매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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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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