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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가 사령탑 교체를 두고 고민이다. 성적 부진에 시달리는 현 사령탑 솔샤르 감독(48)을 경질하고 싶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한다. 맨유 솔샤르 감독은 A매치 브레이크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고향 노르웨이로 짧은 휴가를 떠났다고 맨체스터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9일 보도했다. 노르웨이 출신 솔샤르 감독은 이번 주말쯤 맨체스터로 돌아와 다음 왓포드전(20일)을 준비할 것이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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