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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힘 스털링(잉글랜드)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은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판정을 놓고 의문을 표현하는 시선들도 있다. 이미 스털링이 넘어지는 모습을 취했다는 것. 넘어지면서 덴마크 선수들과 접촉이 있었기에 페널티킥이 아닌 다이빙으로 판정을 했어야 한다는 시선이다.
다만 이미 판정은 끝났다. 주심이 판정을 내렸고, VAR도 이를 인정했다. 잉글랜드가 결승으로 향했다. 이탈리아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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