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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사우샘프턴의 공-수 핵들을 동시에 영입하나.
잉스는 2019~2020 시즌 25골, 지난 시즌 13골을 터뜨리는 등 리그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날 시의 대체자로 잉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타임스'는 토트넘이 이미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베스터가르드와 계약을 논의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베스터가르드는 덴마크 국가대표로 유로2020에서 팀을 4강에 진출시키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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