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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가 태국 국가대표 수비수 사살락(25)을 영입했다. 부리람에서 올해말까지 임대 영입했다. 등번호는 18번. 직전 손준호(산둥)가 달았던 번호다. 사살락은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활동량이 많고 킥력이 좋다. 태국리그 통산 119경기에서 출전해 7골-16도움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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