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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새로운 감독과 기술이사가 의기투합했다.
토트넘은 토비 알더베이럴트도 현재 이적설에 오르는 등 수비수 영입이 절실하다. 베스터가르드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터가르드는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클럽들도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스터가르드는 잉글랜드 잔류를 우선시 하고 있다. 토트넘과 사우스햄턴 사이에 이적료 협상만 잘된다면,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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