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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전이 더욱 치열해졌다.
스포츠몰은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니게스의 대체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 니게스는 맨시티, 맨유, 리버풀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 역시 니게스 영입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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