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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 FC 베테랑 센터백 이한샘(32)이 경기 도중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장기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9라운드 현재 9위를 달리는 광주는 베테랑 수비를 잃었다. 오는 17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이한도 또는 한희훈을 알렉스 파트너로 기용할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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