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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대로만 되면 '드림팀'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골문은 그대로 멘디가 지키고, 스리백은 다소 변화가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히메네스 영입을 전망했다. 뤼디거-히메네스-아스필리쿠에타가 스리백을 이룬다.
허리진은 칠월-코바치치-그라벤베르흐-제임스로 예상했다. 그라벤베르흐의 이름이 눈에 띈다. 18세에 불과한 그라벤베르흐는 '제2의 포그바'로 불린다. 역대급 재능으로 불린다. 마운트와 하베르츠가 2선에 서는 가운데, 꼭지점은 홀란드가 선다. 첼시는 홀란드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클럽 중 하나다. 투헬 감독 역시 홀란드 영입을 요청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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