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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케빈 더 브라이너 깜짝 영입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더 브라이너는 맨시티와 재계약을 하기 전까지 진통이 좀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나가 뛰어들었다. 영국 더타임즈에 따르면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올 여름 더 브라이너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려 했지만, 라포르타 회장의 계획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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