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향한 동정론이 일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무리뉴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수비수 중 두 명은 생산성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조 로든, 세르히오 레길론에 긍정 평가를 줬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역시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올 여름 무리뉴 감독에게 중앙 수비수 계약 기회를 줘야 한다. 밀란 슈크리니아르(AC밀란), 야닉 베스터가르드(사우스햄턴) 등이 잠재적 영입 가능 선수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