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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케인의 두 골에 힘입어 전반을 앞선 채 끝냈다.
전반 14분 뉴캐슬 크라프트가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9분에는 게일이 찬스를 잡았다. 헤더를 시도했다. 요리스가 쳐냈다. 이를 다시 게일이 슈팅했다. 요리스가 다시 막아냈다.
전반 21분 케인이 패스를 찔렀다. 비니시우스가 잡고 슈팅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24분에는 비니시우스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토트넘은 바로 따라붙었다. 전반 29분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로 셀소가 패스를 찔렀다. 케인이 잡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동점골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케인은 바로 두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34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토트넘은 1골을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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