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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홀슈타인 킬은 보훔에 졌다.
보훔은 후반 15분 촐러가 한 골을 더 넣었다. 킬의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촐러가 쐐기골을 박았다.
킬은 후반 18분 노이만이 크로스를 올렸지만 이재성이 아쉽게 놓쳤다. 킬은 후반 36분 뮐링이 페널티킥골을 넣는데 그쳤다.
킬은 4위에 머물렀다. 보훔은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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