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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이 토트넘전에 맞춰 부상 선수들이 복귀한다.
리버풀은 최근 부진하다. 리그 5경기에서 3무2패로 승리가 없다. 선두를 달리다 갑자기 5위로 내려앉았다.
리버풀은 여전히 부상자가 있어 베스트 전력을 꾸리지 못한다. 수비의 핵 반다이크와 조 고메스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여기에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와 공격수 디오고 조타도 이번에 못 나온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29일 새벽 5시(한국시각)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맞대결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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