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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8세의 축구 유망주를 공식 영입했다.
맨유의 레드 유니폼을 입게 된 아마드는 "지난 여름 이후 마침내 맨유에 이적하게 됐다.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면서 "맨유에는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열심히 훈련하고, 배우겠다. 앞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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