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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도, 킬리앙 음바페(파리생제르맹)도 아니었다.
이 밖에 제이든 산초(1억3400만파운드·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1억2800만파운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폰소 데이비스(1억2600만파운드·바이에른 뮌헨), 라힘 스털링(1억2400만파운드·맨시티), 카이 하베르츠(1억2300만파운드·첼시)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는 131위,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는 97위에 랭크되며 세월의 무게를 실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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