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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가 2020년 한 해 월드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4명의 미드필더로 네이마르-티아고 알칸타라-키미히-데브라이너를 선정했다.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의 핵심이고, 알칸타라 키미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주역이었다. 알칸타라는 우승 이후 지난 여름 리버풀로 이적했다. 데브라이너는 맨시티의 키플레이어다.
4명의 수비수는 알폰소 데이비스(뮌헨)-라모스(레알 마드리드)-반다이크(리버풀)-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다. 골키퍼는 노이어(뮌헨)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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