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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2년차 매직. 이번에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무리뉴 감독은 우승을 노리는 만큼 이전과 비슷한 방식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케인, 델레 알리, 모우라, 시소코,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요리스를 선발 투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토트넘이 브렌트포드를 2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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